‘사랑의 쌀 지원’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한다 작성일2024-10-29 조회수38 - 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서 쌀 전달받아 교육취약 학생 400명 지원 -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우리쌀 20kg, 400포대(2천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전달식을 통해 받은 쌀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 초, 중, 고 총 72개교 400명의 교육취약 학생에게 지원되며, 각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사랑의 쌀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도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사랑의 쌀 지원 전달식(보도).jpg [다운로드수:5] 목록 다음글 연습도 실천처럼! 대전교육청,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이전글 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