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대전교육!

2025년, 새해를 맞아 대전교육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2025년 제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이

기존 2일간 운영하던 것을 4일간 확대 운영한대.

우리 아이들이 놀이교육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그리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 대전 내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야.

4월에는 교육공동체 힐링파크가 개장하여,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의 마음 건강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10월에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개원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지원한다고 해.

또한, IB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교실수업이 변화된다고 해.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대상이 확대 운영되고,

늘봄지원실장,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배치되어, 업무경감을 통해

더욱 세심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대.

그리고, 무상급식비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식비는 단가 인상이 이루어져

더욱 나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

그리고, 공통 안내가 가능한 가정통신문은 이제, 교육청에서 일괄 발송하는

‘학교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운영 하고,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학교 업무경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야.

2025년, 대전교육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걷고자 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교육!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해~